vintage washing straight jeans

기본 정보
vintage washing straight jeans

빈티지 워싱 스트레이트 진
KRW 41,000
400원 (1%)
수량증가수량감소
빈티지한 워싱처리로 유연하면서도
시원하게 뻗어 내려가는 데님 진 입니다.
허리부터 힙 까지는 잘 잡아주며
전체적으로 여유있는 핏에 자연스러운
부츠컷 라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.
체구가 작은 편이여서
이런 디자인의 팬츠가
조금 부담스러운 편 인데
착용 후 정말 만족해
칭찬을 가득 담아 소개해드려요.
허리부터 힙까지는 늘어지지 않아
과하게 부하지 않고
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워
기분 좋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.
맑은 데님 컬러에
노란 빈티지 워싱 처리를 해주고
레직기 디테일도 추가해주었습니다.
너무 단조롭지도 오버스럽지도 않은
이지한 컬러감이라 코디하기 쉽고
오래 착용 할 수록 멋스러울 데님입니다.

dreamin like a heartb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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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DUCT INFO

코튼 / 신축성 없음 / 안감 없음 / 한여름 제외

S : 허리단면 31 / 힙 단면 42 / 허벅지단면 24.5 / 밑단 23.5 / 밑위 31 / 총장 107

M : 허리단면 33 / 힙 단면 44 / 허벅지단면 26.5 / 밑단 24.5 / 밑위 32  / 총장 108

사이즈를 재는 방법에 따라 1-3cm 정도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

모델 착용 사이즈 : S (평소 25-26 착용,하체가 마른편)

size tip: 정사이즈

전제척으로 적당히 여유있으면서,

일자의 스트레이트핏을 베이스로
밑단으로 갈수록 살짝 부츠컷으로 마무리됩니다.
길이감이 긴 편이며, 신축성이 없어 허리나 힙 부분에서 고정이 잘 됩니다.

개인적으로 하체가 말랐고,

허리는 보통이지만 골반이 없고,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마른 편이라

저에게는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편이였습니다.

그래도  겉돌지 않고 

허리부터 잘 잡혀있는 착용감이였어요.

다만 키가 작은 편이고, 개인적으로 바지를 끌고 다니는 건 원치않아서

저라면 밑단 길이를 좀 수선하고 착용할 것 같아요.
162이 기준 허리라인에서는 잘 고정이 되는 핏이라
과하게 큰 느낌은 아니였어요.
4cm 굽이 있는 슈즈를 착용했지만 끌리고 밟히는 길이였습니다.
대신 정말 길게 늘어지는 핏이 너무 예뻤어요.
여유있고 길이가 긴 팬츠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
마음에 꼭 들었어요.

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.

사이즈의 경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상품의 컬러는 화면상과 실제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

모든 상품은 입고시마다 모든 상품마다 컬러감 워싱감의 차이가 있습니다.

모든 상품은 미세한 오염,실끼임,고르지 못한 박음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애쉬라이트 컬러는 연청 느낌으로 밝은 컬러이며,

애쉬블루 컬러는 블루와 그레이가 섞인 컬러감입니다.
두 컬러 모두 완전 맑은 컬러감이라기 보단
빈티지한 데님같은 노란 워싱빛도 함께 도는 컬러감입니다.
워싱처리로 인해 모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
LAUNDRY 

원단의 오랜 사용과 상태유지를 위하여 첫 세탁 1~2회 드라이크리닝을 추천합니다

컬러원단 및 데님제품은 세탁 시 물빠짐 현상이 자연스러운 것으로 이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단독세탁 해주세요


PRODUCTION

 제조자 : 모스플랜터 제휴업체

제조국 : 한국

제조일자 : 제조시기에 따라 다름

품질보증기간 :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 따름

A/S 책임자와 전화번호 : 모스플랜터 대표 / 0109929654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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